건강

아구창의 원인과 예방법 / 치료방법

*^^*& 2017. 7. 26. 18:20
안녕하세요 갓난쟁이 돌쟁이 아기를 키우다보면 입안에 하얀 때가 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하얀때를 백태라고 부릅니다. 입안의 우유 찌꺼기나 (이유식 중이라면) 미음찌꺼기로 착각 할수도 있는데요. 이것은 "아구창"이라는 질병일수도 있으니 유심히 살펴봐야 됩니다.

일단 네이버 지식백과에 있는 아구창에 대해서 정의해 보겠습니다.

 구강 칸디다증(이비인후과 질환)
 흔히 아구창(鵝口瘡)이라고 한다. 칸디다는 곰팡이의 일종으로 입안에 상재하는 균으로서, 저항력이 약한 노인이나 영양장애의 유유아(乳幼兒)에게 일어나기 쉽다. 아구창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다. 신생아의 경우, 출생시 산도를 빠져 나오는 과정에서 감염되기 쉽다. 영양장애가 심할 때는 중증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예후는 양호하다. 성인에서는 만성쇠약성 질환의 경과 중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증세로는 구강내에 흰 가막(假膜)이 생기고 그 밑의 점막이 짓무르는 것이 특징이며, 무리하게 벗기면 출혈한다. 보통 발열은 없고 젖먹이는 젖을 먹지 못하게 된다. 가막은 젖덩어리가 달라붙은 것처럼 보이므로 자칫 혼동하기 쉬우나, 젖덩어리와 달라서 잘 벗겨지지 않으므로 식별된다.

치료는 양치질 등으로 입안을 청결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조유기구(調乳器具)의 소독을 철저히 한다. 또한 영양개선을 도모하며 니스타틴이나 트리코마이신을 내복한다. 노인인 경우에는 의치(義齒)의 손질을 잘못해서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출저 네이버 지식백과]

아구창의 원인


아구창은 캔디다 알비칸스라는 진균(곰팡이)가 급속도로 번식하면서 일어나게 되는 병입니다. 보통 신생아는 태어날때 산도를 빠져나오면서 칸디다균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낙 흔히 있는 곰팡이 균이기 때문에 그런것이지요. 

그렇게 감염되어 균을 가지고 있다가, 아기의 영양상태가 나쁘거나 면역상태가 떨어진경우, 또는 항생제 치료를 받은후에 칸디다 균이 활발해지면서 백태가 잘 생깁니다.
또한 산모의 유방이나 제대로 소독하지 않은 젖병이 아구창 원인이 되어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생아나 미숙아의 경우에는 출산시에 산도에서 감염되어 신생아실에서 다른 아기에게 전염되는 경우도 있다고합니다. 꼭 이런경우가 아니여도 건강한 아이가 별 이유 없이 아구창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구창의 증상

아구창은 대부분 첫돌이 오기전 젖먹이들에게 많이 걸린다고합니다.


증상으로는 입 점막 부분에 하얗고 작은 반점이 막의 형태로 나타나곤 합니다.
젖먹이의 경우에는 젖 찌꺼기가 입 점막 부분에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아구창은 증상부위를 문지르거나 비벼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아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가재수건으로 입안 점막을 닦아내면 하얀막이 떨어지면서 조금씩 피가 나오기도합니다. 아기가 백태가 낀 후로 아기의 먹는 양이 줄거나 유난히 보챘다면 아구창을 의심해 봐야됩니다.

아구창증상이 진행이 되게되면 빠른 시간안에 입안 전체에 퍼지게 되며 인후두나 식도까지 미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통증이나 발열 증상은 없다고 합니다. 아구창은 모유먹는 아이보다 우유, 분유를 먹는 아이에게 더 흔합니다.

아구창의 예방

아구창을 예방하려면 젖병과 젖꼭지 등을 철저하게 소독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모유보다 우유먹는 아이게에 많이 생기므로 평상시에 우유병을 철처히 소독해서 사용해야 됩니다.
우유를 먹인 후에는 깨끗한 가재수건으로 입안을 닦아줍니다. 너무세게 닦이면 입안 점막이 쓸릴수 있습니다. 출생후 한달 이내의 신생아는 닦지 않도록 합니다.

아구창의 치료

아구창이 조금 있더라도 아이가 잘 먹고 잘 놀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별 치료를 하지 않아도 아구창은 며칠후 저절로 없어집니다. 하지만 통증이 있어서 아기가 자꾸 보챈다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곰팡이균이 원인이기 때문에 치료할때는 마른 멸균속으로 증상부위를 닦은 다음 항생제의 일종인 니스타틴이나 1%로 희석한 켄티안 바이올렛의 수용액을 발라줍니다. (병원에 따라 처방이 다를수 있습니다)

모유 수유를 통해 아기의 입안에 젖 찌꺼기가 남아 있을 경우에는 아구창증상이 더 심해질 수도 있으니 모유 수유 후에는 끓여서 식힌 물로 아기의 입안을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