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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인물관계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ㅎ 이번에 진짜 대박 드라마 나왔네요. 바로 조작 이라는 드라마인데요. 
조작의 줄거리는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21세기 대한민국 기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사회속의 비리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요즘에 이런주제로 많이 드라마가 나오는것같습니다.

이번에 SBS로 24일 첫 방영된 조작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는데요. 첫방송부터 시청률이 12.6%로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고하네요.

요즘에는 한국영화들도 외국 영화처럼 정말 잘만들었는데요. 이 드라마에서는 주 배경이되는게 대한일보와 애국신문, 그리고 검찰을 추죽으로 드라마가 진행이됩니다.

등장인물은 애국신문 한무영(남궁민 분), 대한일보 이석민(유준상 분), 검찰의 권소라(엄지원 분)와 각각의 사연으로 이야기가 진행이되는데요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등장인물은 애국신문의 기자 타칭 기레기라고 불리는 한무영(남궁민) 입니다.
사건을 취재하기보다는 직접일으켜서 특종으로 보도하는게 대부분인 노양심 기자인데요. 이렇게 하는게 자극적인 보도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게 진실을 쟁취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두번째로 소개해 드릴 등장인물은 이석민(유준상)인데요. 대한일보의 유배기자였는데 스플래시 팀의 수장이 되는데요. 남의 밑에서 돈 받으면서 글을 쓰다보니 기자만큼 권력과 비천함의 경계를 걷는 직업도 없겠다 싶어서 석민은 그로인해 방황하기 시작햇다고하네요.

세번째 권소라(엄지원)은 강력 1부 검사역으로 등장합니다. 사법연수원 수석 졸업자로, 최연소 여검사로 주목받는 여검사 이죠. 직선적인 말투와 행동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네번째 소개해드릴 인물은 구태원(문성근)인데요. 독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악랄하고 대쪽같은 성격으로 대단한 카리스마형 인물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얽히고 섫힌 관계속에서 풀어나가게될 조작! 정말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조작 인물관계도를 더 유심있게보시면 진행되는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보실수 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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